강남 사건의 친오빠가 화내면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했더군요
저정도면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 되었는데
가족이 나서서 뭐라 했을 정도니...
신경을 쓰고 싶지않아도
매일 보는 뉴스에서 떠드니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이야기는 않나오고
여편이라는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니...
추모라는 이름의 그들만의 축제인것 같네요..
비 오는날에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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