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도 바로 머리위에서 내리치네요.....우워어어어어어어어....

비도 아주 세차게 내리고요...

야간작업이나 퇴근후 약속있으신분.....조심하세요!!!

이 녀석이 신기하게도 낮에는 안짖음...정말 낮에는 있는지조차 모를정도로 조용함....

그런데 저녁이되고 해가 지면 그때부터 가끔 짖기 시작해서 깊이 잠들 10시 넘어 11시정도되면 그때부터 짖기 시작함....

그동안은 에어컨 켜고 자느라 문을 닫고있어서 잘몰랐는데...어제는 정말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밤중에 막 욕을 했더니 주인이 뭐라했는지 조용하더라구요.

이거 매일 밤마다 이럴수은 없고...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번에 이사를 처음했고 남의 집에 전세로 들어와 사는것도 처음인데....진짜 빨리 돈모아서 내집마련해야겠습니다....먼저 살던집은 정말 천국이었는데....T^T

S450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려하는데...사용설명서가 없어서요.....먼저 사용하시던 분이 잃어버리셨다고....

이거 설명서만 따로 구매하거나 아니면 어디서 구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구글 검색해보니까 200페이지가 넘는 사진자료는 있는데...그걸 전부 인쇄하는건 조금 무리인거 같아서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먼저 집에서 사용하던 벽걸이 에어컨 두개를 가져와서 한개는 제방에 한개는 거실에 설치했는데요....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밤에 거실 에어컨을 켜고 동생방,어머니방문 열고 충분했는데...

어제,그제는 조금 더워서 밤새 풀가동을 했더래서....^^;;;;

그래서 알아보니까 에어 써큘레이션을 사서 방마다찬공기를 불어주면 굳이 풀가동을 안해도 찬공기가 이동해서 훨씬 좋다고하던데요..

제방문은 닫고 자니까 잘몰랐는데....밤에 잠깐 나와보면 거실은 시원한데...어머니방과 동생방은 조금 더운 느낌이어서요...

먼저 살던 집에서는 내집이어서 벽에 못박을때 그냥 막 망치질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하면서 전세를 오다보니까 벽에 뭐 못 하나박기가 참 어려워서요....주인아저씨에게 이야기하고 못을 박으려하는데...어지간해서는 다 허락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아무튼 망치질보다는 드릴로 구멍을 뚫고 칼블럭 박아서 못을 박으면 훨씬 단단하게 사용할수있어서 망치질보다는 개인적으로 선호하게되는데요.

전동공구중에 벽돌에 구멍을 뚫을수있을정도의 힘을 낼수 제품이 있나요?

전기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유선이 아니고 배터리로 움직이는 무선공구말입니다...

임팩트니 뭐니하며 너무 종류가 많아서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