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O_SQEX/status/1531547428134203392?s=20&t=zs54-svfO5f74V9YP5eBQA 원문

다음달 하순에 스타오션 6 신정보가 나온다는 소식.

그런데 5에서 워낙 크게 데여가지고 하등 기대가 안 되지만 일단 정보 공개되는 건 주시할 생각인데

제작진은 전작에서의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발에 임했을 것인가. 그게 매우 신경쓰이는 부분.

스타오션은 속편이 나올 때마다 전작이 더 나았다라는 재평가 아닌 재평가를 받았지만...

솔직히 5의 경우 너무 심각해서 아무리 그래도 이거보다 못하진 않겠지?

1. 보스 이외의 적에게 총기 발포 금지 / CQC, 펀치 등 근접 공격 금지.

2. 연구소는 과학자복 없이 돌파

3. 홀드 업은 가능

보조 설명: 일부 보스 전은 총을 사용하지 않으면 클리어 불가능하므로 제외. (오셀롯, 더 페인 등)

옛날에 올렸던 제한 플레이를 HD판에서 재현했습니다.

뭔가 조건이 복잡해 보이지만, 일반병에게는 직접 공격을 안 하고 발소리 페인트로 빠져나가거나,

포획한 뱀을 던져서 적의 시선을 끌거나 썩은 음식을 먹게 하는 등 MGS3의 서바이벌 요소를 살린 플레이 스타일.

근데 왜 죄다 영문판........? 국내 스토어에 PS1 클래식 게임 올라올 때 평범하게 일본어판으로 올라온 거 같은데.

그리고 일부 게임은 트로피 기능이 붙어있는 듯. 철권2와 와일드 암즈는 트로피 있는 걸로 확인.

春ゆきてレトロチカ / 국내명: 백 년의 봄날은 가고.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를 매우 재밌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바로 구입.

실사 추리 어드벤쳐인데 꽤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

그리고 현재 쓰고 있는 캡쳐보드에서 패스스루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새로 구입한 분배기.

PS3와 PS VITA_TV 연결 시 HDCP 우회도 잘 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