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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모험가 이야기 (2)2021/01/11
• [Talk] 오늘 하루의 마무리 (3)2021/01/10
• [Talk] 오늘만큼은 특별히 와이프한테 허락 받겠습니다 (12)2021/01/10
• [Talk] 내 생각이 틀렸던건가 (4)2021/01/10
• [Talk] 이 시국에 길바닥에서 화투라니!! (5)2021/01/10
• [Talk] 극장 대관해서 게임했으면 좋겠다 (5)2021/01/09
• [Talk] 어그로꾼으로 뚜드려 맞고있는 자에게 고함 (8)2021/01/08
• [Talk] 자, 자전거를 타고 퇴근해따.......; (8)2021/01/07
• [Talk] 아...... (2)2021/01/07
• [Talk] 점점 마이피와 멀어져간다...... (14)2021/01/06
• [Talk] 정인이 굿즈 팔아먹던 인간 확인 (2)2021/01/06
• [Talk] 경비실 근무 때 은근 짜증나는 것 (22)2021/01/04
• [Talk]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3)2020/12/31
• [Talk] 살면서 받게되는 복 중에 가장 큰 것 (13)2020/12/28
• [Talk] 계속 설사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13)2020/12/28
• [Talk] 조현병 환자가 글을 쓸 경우 (8)2020/12/27
• [Talk] 층간소음의 명확한 피해자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3)2020/12/26
• [Talk] 제가 아침에 쓴 글.. (7)2020/12/23
• [Talk] 여어흥 아애 아으 다 드흐히아 (10)2020/12/23
• [Talk] 아흐어 더여히 디애해흐이하 (9)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