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벼루고 벼뤘던
[그냥저냥] 엄마 가방 선물 준비…
사드렸습니다.
루이비통!!!
엄마한테 선물 사줬음요..
고르신 것이 너무 비싸서 딴 것 산다는 것 제가 걍 카드로 질렀습니다.
ㅎㅎ 난생처음 사는 것이라 엄마랑 저도 얼떨떨하네여 ㅎㅎ
아침 일찍가서 샀는데 사고나니 뒤에 대기팀이 23팀 ㅋ 어미어마하더라고요.
David-tennant 접속 : 5329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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