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엄마 가방 선물 준비…

매장에 없는 것들은 루이비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산다고 하면 디파짓 내고 사면 되나요?

[Gom]

아뇨...돈주고도 못구하는게 더 많습니다.
완불웨이팅도 없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괜히 사람들이 오픈런해서 사가는게아님...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와 진짜 효자시다...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연세도 워낙 많고 너무 수수하시는지 명품이라는거 자체를 아예 모르심;
사드려도 가격 알려드리면 혼날듯 -,.-;

[최고급아파트]

저도 저희 엄마 명품 가방 난생 처음으로 사준다고 고민 많았었습니다.
저와는 거리가 먼 분야라고 생각했기에 그랬었죠.
홈페이지에 아마 재고 유무가 명시되있을텐데 없으면 언제들어올지 모르죠.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많이 다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생각하고 갔다가 다른게 더 좋아보여서 다른거로 했었거든요.
왠만하면 직접 가서 확인하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츄푸덕]

매장! 무조건 매장 먼저!

[나도잘할수있어]

명품매장에 사람들 괜히 줄서있는거 아니에요
무조건 오프라인 발품 팔아야 살 수 있습니다...
정품이라면 말이죠

[박페르시&박데사르]

면세점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