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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농심보다 오뚜기 육개장을 더 선호하는데요.
(물론 야간행군 끝나고 먹은 퉁퉁 불은 농심 육개장이 지존이었지만)
뭔가 더 짭짤하고 찐해서 전 더 맛있더라구요. 마치 진순과 매운맛의 차이랄까;;
저같은 분 계실까요? 뭔가 이단 취급 받는 기분.. 근본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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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상단에 있는 박달홍게 3kg 시켜봤는데 수산물은 처음이라...두렵네요.
P.S) 홍게는 딱히 제철이 없더라구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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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에서 기변. 할부 노예 가즈아!!!!!!
내츄럴 티타늄 가고 싶었는데 블루 티타늄은 7일날 받을 수 있어서 못참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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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서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신차 교육 때 차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동일 회사 브랜드 자동차 전시장 영업직으로 가게 됐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살짝 두렵네요.
주변에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잘 할 수 있을꺼라고 말해주셨는데, 두려움 반 설렘 반 마이피에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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