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M16에 샷건까지 얻었겠다 오늘은 
스와트 세트까지 만들어서 레드 존에 도전 해봤는데요 

첫발을 디딘 그곳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ㅜ 

나름 강해졌다고 생각했건만 
설마... 그 분이 정말로 나타나실 줄은..ㅜㅜ

겸손을 배우게 된 하루였네요 ㅜ

그럼 전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ㅜㅜ 
(저걸 어떻게 이겨..ㅜ)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ATV 작업장을 만들었어요! ㅋㅋ

아이언바 70개가 증발해버리는 
엄청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이 장면을 위해 평소보다 조금 더 열심히 
철광석 노가다를 했답니다 ㅜ 

그래두 쉘터에 번듯하게 ATV 작업장이 들어서니까
아주아주 뿌듯하네요^^

들어가야할 재료가 오토바이에 비해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많긴한데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채울 수는.. 있겠죠...? ㅎㅎ;;

그리구 오늘은 또 샷건을 얻은 날이기두 해요! 
왠지 느낌이 좋더니 드디어! 샷건이 떳네요! 

이제 두꺼운 천 노가다를 조금만 더 하면 
그동안 정말정말 기다려왔던 
레드존을 한번 가볼 수 있을 듯 해요! :) 

이야길 들어보니 샷건에 스와트 풀셋을 입고도 
털렸다는 분두 계시던데..ㅜ 
저도 무장을 해봐야 그정도일텐데 
과연 버틸 수 있을지..? ㅎㅎ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생존 16차였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살아서 뵈어요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방송 세팅을 개선해봤는데, 
보시기에 아마두 화질이 한결 깔끔할 거예요 ㅎㅎ 
앞으로두 좋은 영상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께요 :) 

오늘은 쉘터 동쪽 울타리 공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 있을 레드존 레이드에 대비해서 
퍼스트 에이드 킷 비축에 들어갔는데요 

퍼스트 에이드 킷은 메이컬 테이블에서 만들 수 있는 알콜과 
천조각으로 만들 수 있는 붕대를 결합해 만들 수 있답니다.

한번에 체력을 최대치까지 채워주는 아이템이니 
20개 정도 가져가면 아주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력을 확 높혀줄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고민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에어드랍 쪽 보다는 트레이드를 노리는 편이
M16나 샷건 등 고급 총기를 획득하는 데에 유리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급적 트레이드를 통해서 
고급 총기를 확보하고 레드존에 대비해 볼 생각이랍니다 ^^
또 폭풍같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요 ㅜ ㅎㅎ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쉘터에 울타리를 두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나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요 ㅎㅎ

너무 요구량이 많아서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이지만
그래두 하루하루 하다보면
언젠가는 울타리두 벽두 완성이 되긴..하겠죠..? ㅎㅎ

그리구 오늘 드디어 52렙이 되면서 
그토록 바라던 마테체를 이제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마테체는 데미지가 30이기 때문에 
패스트 바이터나 촘퍼를 뒤에서 한방에(!) 보낼 수가 있죠 

이제껏 네일보드로 어떻게든 버텨왔었는데, 
네일보드는 데미지가 22라서 
뒤에서 기습을 한다고 해도 66이 최대 데미지였죠 

그래서 항상 80짜리 좀비들한테는
몇대씩 얻어 맞구 다녔는데 
새로운 무기 덕에 생존력이 많이 상승할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두 살아서 뵈어요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일차에서 야박한 트레이드의 충격으로 
새로운 집 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못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새 집 프로젝트를 시작했답니다^^ 

나무와 돌들이 어마어마하게 갈려나갔는데요
노가다로 하나 둘씩 나르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아찔하지만.. 
그래두 지어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물론 이제 막 시작한 집이라 
어설프구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더 멋져질테니 기대해주셔요 ㅎㅎ 

그리구 오늘은 결국 두 번째 트레이드를 시도했답니다^^
오늘두 어제랑 같은 방법으로 트레이드를 띄워봤는데
제대로 뜨는 걸로 봐서는 이 방법이 정말 먹히는 것 같아요 :) 

내일은 같은 방법으로 그동안 미뤄두구 있던 
에어드랍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맨몸으루 시작했던 게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물론 하루하루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불안감에 
시달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버틸만 하다는 느낌? ㅎㅎ

그럼 생존 14일차에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