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경에 잔여백신 신청으로 맞은거라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잔여백신 당첨된 동네의원에서 1차 2차 모두 맞았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2차였는데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연휴 테크트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2차도 그냥 갔지만
작은 동네의원은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네요
몰려드는 사람은 많은데 의사나 간호사나 턱없이 부족해서 혼파망 그 자체입니다
주가 1300찍고 뭘 사도 다 벌었다는 그때 친구녀석은 2000 날리더라.
화물기사님 아들은 딱 그때 2000 벌고 주가 3000선고정되니 벌어 놓은 2000다 날렸고.
뉴스,이슈를 진짜 빠르거 잡아야하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통찰력도 필요하고 운도 좋아야함. 이런거 아무것도 없으면 남들 다 벌때 자기는 거지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