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맛있네요
(이번엔 애가 뱃속 밖에 있는 상태로 ㅋㅋ)
숙모님이 화덕피자 좋아하시는데 잘 못가셔서
저희가 또 모시고 갔는데 역시나 아주 좋아하시네요
(같이간 보람이 있어 뿌듯)
일반피자는 자극적이고 2개 먹으면 더부룩 하지만 이 피자는 맛있다고 하시네요
화덕피자의 화덕 향이 감미로우면서도 올라간 치즈의 토핑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콜라가 필요 없는 맛이였습니다
애는 밥순이라 리조토 시켜줬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성남에 계신분은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픈에 갔는데 빈자리 없이 꽉꽉 찼네요
(맛집의 증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