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월말에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미루고 미룬게 몇 달이 지나버렸네요.
9월까지의 계좌는 11개월 연속 흑자였습니다!
하지만 10월달 부터 갑자기 국장의 상황이 나빠지면서 큰 손해를 기록 했는데요.
인터넷 댓글 들을 보면 국장 한다고 하면 욕 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많은 사람이 욕하는 국내 주식 투자자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되던 삼성이 망한다 현대차가 망한다
유투브와 티비에는 애널리스트들이 한국 망한다고 노래를 부르고 계속 공포를 조성하는데요
망할 것 같으면 곱버스에 전 재산 몰빵해놓고 돈 벌면 되는데
아이러니 합니다.
전 환율 1200원이 되기 전까진 계속 국장에 투자하겠습니다.

7월 매수 입니다. 올해부터는 계속 리츠를 본격적으로 매수 했습니다.
매수 금액 : 3,360,545원

이때 갑자기 sk텔레콤이 하락 한 적이 있어서 몇 주 매수 했고,
여전히 리츠를 매수 했습니다
특히 삼성fn리츠를 많이 매수 했습니다. 유상증자를 받으려고 많이 매수했었는데
유상증자 금액보다 더 하락했습니다.
매수금액 : 6,688,020원


9월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한 롯데지주 조금 담아봤고
여전히 리츠만 매수합니다.
특이사항은 ISA계좌를 만들어 이 계좌에 채권을 매수했습니다.
isa계좌가 좋은건 알고 있지만 늦게 만들게 된 건
아직 결혼도 안했고, 큰 돈이 들어갈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3년간 돈이 묶이는건
오히려 리스크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빨리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
매수금액 6,467,689원



10월 역시 하락한 이리츠 코크렙과 삼성fn리츠를 많이 담았습니다.
isa 계좌에 하락한 삼성전자우를 매수했습니다. 저 가격에 사도 배당율 3.3% 정도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수 금액 : 10,323,640원

이렇게 올해 본격적으로 리츠를 매수 했습니다
현재가 기준으로 총 57,409,570원이고 손해 본거 포함하면 거진 6천이 넘습니다.
올해 대부분의 주식은 리츠를 매수하는데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주식 시장에서
왜 하필 리츠를 사는가 ?
현재 높은 금리 환경, 신뢰와 인기를 잃어버린 국내 주식 시장, 그리고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포모(FOMO) 현상,
리츠 기업들의 대규모 유상증자 등 여러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리츠 가격은 상당히 하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배당금은 거의 변동이 없죠. 주가가 떨어져서 배당 수익율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매수하는 거죠.
이미 악재란 악재는 다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당 수익이 있기 때문에 주가의 하락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합니다.
리츠는 금리와 밀접한 연관이있는데, 저는 금리는 언젠가 하락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간은 2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리츠의 특성상 금리가 하락하면 자산 수익률이 개선되고 배당금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지금 사면 배당율이 8%인데, 여기서 더 떨어지거나 배당이 증액되면 10% 까지도 예상합니다.
지금 매수 해놓으면 앞으로 평생 10%의 배당을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그 이상도 될 수 있겠죠,
언제까지 리츠를 매수 하는가?
상장가 기준인 5천원이 될 때까지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계속 현재 가격을 유지해주었으면 합니다. 원하는 수량을 채울 때 까지는요.
왜 배당주를 하는가?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그 지루한 횡보장을 참고 기다린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거두었죠.
이러한 주식들은 주가가 상승했을 때 언젠간 결국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마치 아파트 가격이 몇 억 원 올랐다 하더라도 팔아야만 실제 자산으로 전환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당장의 현금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계좌에 몇 억 원의 평가 이익이 있다고 해도 언제 매도해야 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매도 후에도 주식 시장에 남아 있는 이상, 더 높은 가격으로 재매수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습니다.
배당금은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여 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월세를 낼 수도 있고. 재투자하여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월급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도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저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제가 kt&G와 삼성화재우를 4년 정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항상 -15% 였다가, 최근에 +40%의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4년기다려서 40%? 너무 적은거 아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받은 배당금 까지 포함하면 +70%가 됩니다.
늘 이야기 했지만, 주가가 떨어졌을 때, 그리고 횡보할 때,
기회비용을 잃지 않는 투자입니다.
ㅇ
특히 10월 11월 수익이 좋지 않은데요. 국내 주식이 많이 하락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미국주식으로 간다 하더라도, 저는 하락한
국내 주식을 계속 해서 매수할 예정입니다.

배당금이 작년 보다 300 정도 늘었습니다
12월 배당도 받아봐야 알겠지만, 대략 350정도 늘겠군요
올해 열심히 씨를 뿌려놨으니 내년에도 400정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년 이내 월 200만원 배당금에 도달하는 건 순조로울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신뢰를 잃고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 것 같아 슬픕니다
자업자득이지만요.
하지만, 좋은 주식을 사는 것 보다
싸게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하락장은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미국시장이 연일 랠리이건 테슬라가 고점을 돌파하건 말건 간에
저는 저의 꾸준히 투자신념을 지켜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