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7시간 정도로 클리어했습니다.
메달 및 석판 다 모았고 스토리는 클리어했습니다.
아직 클리어 못한건 신+정령 배틀과 투기장을 못했습니다.
감상평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본 흡입력 있는 RPG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도파민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왕도 스토리가 좋았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레벨디자인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스템적으로도 편의성 및 전직 투잡 시스템도 너무 좋았습니다.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추가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조금 짧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더 길었다면 살짝 지루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퀄리티는 뭐 깔게 없습니다. 스위치2로 플레이하면서 최적화 이슈는 한번도 없었고, 그래픽은 취향에 따라 갈릴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게임의 완성도가 너무 좋아서 외적인 요소랑은 별개로 계속 하게 되더군요.
화려한 RPG도 좋지만 이렇게 내실이 튼튼한 RPG 자체가 너무 오랫만에 하는거 같아 다 끝내놓고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이 왜 클래식인지 증명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취향이 맞는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