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SHIN
접속 : 2601   Lv. 5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6 명
  • 전체 : 248221 명
  • Mypi Ver. 0.3.1 β
[끄적끄적] Marry Me? (6) 2011/04/20 AM 11:02

오늘도 이론만 늘어가고... :)

신고

 

궁댕이맨    친구신청

아이디어 좋다

예가체프    친구신청

눈물만 흐르고 ㅠㅠ

화이트발란스    친구신청

반지가 다이아

어흥늑대    친구신청

왠지 부럽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만약에 커피를 다 안마신다면

버나드=와이즈맨    친구신청

우리나라에서도 써먹을 수 있을라나요.. ㅎㅎ
[끄적끄적] 엘리자베스 테일러 타계 (0) 2011/03/23 PM 10:41

또 하나의 별이 지는군요. 79살을 일기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숨졌다고합니다. 수려한 외모로 유명해지고 남성 편력으로도 유명했지요. 제임스딘에게 추파를 던졌다가 차였던 일화도 기억에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끄적끄적] 박정현 꿈에 in 윤도현의 러브레터 (7) 2011/03/16 AM 09:53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의 꿈에 입니다. 사실 박정현의 이름은 들어봤었지만 가요를 안보고 살아서자세히 모르다가 이번 일밤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코너에서의 박정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컨디션이 안좋았나?" 라던가 "너무 긴장했나?"라는 반응을 보여서 의외였는데, 위 영상을 보니깐 이해가 되네요.

신고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콘서트 3번 갔는데 정말 신기함.
실제로 보면 정말작은데 성량은 자비없음..
무대에서서 노래부는거 보면 진짜 폭발력 갑이심.
레나쨔응

OffW.AxL Rose    친구신청

박정현 을 안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한국의 머라이어캐리 라고 불렸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나는가수다에서 박정현의 꿈에는 정말 못부른거였는데.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셨겠죠. 근데 그보다 박정현도 많은 활동을 안했고 나이도 있으니 러브레터 시절의 목소리는 이제 힘들기도 하겠죠 ㅎ

원츄매니아MK-II    친구신청

일밤에서 볼때 "워 쩐다"고 했는데

이건 더 쩌네요

netknight    친구신청

박정현 꿈에는 부를 때마다 감동은 같은데 느낌은 다르게 부르더라구요 ^^ 그게 박정현의 매력 중 하나

심부전증    친구신청

라이브에서 보면 장풍맞은 느낌납니다.

택틱스 오우거    친구신청

개인적으로 나는 가수다에 소찬휘 나왔으면 좋겠음..

어르神    친구신청

다음 보충 가수로 임재범 나오면
둘이 사랑보다 깊은 상처 오랜만에 듀엣으로 불렀으면 좋겠군요.
[끄적끄적] 센다이현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합니다. (0) 2011/03/14 AM 08:45

지금도 남편을 잃은 부인, 어머니를 잃은 아이, 자식을 잃은 부모, 형제를 잃은 형, 동생이 울고 있겠지요. 그들은 아마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가슴이 아프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여 다시 한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신고

 
[끄적끄적]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1기 오프닝 (2) 2011/02/24 PM 09:55


지금 봐도 여전히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OST 때문에 제 고등학교 시절을 망쳐버릴 뻔한 오렌지로드. 저 때가 마도카, 베르단디, 린 민메이가 3대 히로인으로 불리우던 시절이었지요. (맞나?) 지금 생각해보면 '촌데레'의 원조는 마도카인듯. 친구들과 비디오테잎을 돌려보고, 공테이프에 OST 녹음해서 워크맨으로 듣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신고

 

schwarzwald    친구신청

전'I'm just dancing in the sweet memory'를
평생 잊지 못할겝니다.

베르단디는 그 둘 보단 훨씬 뒤에 뜨지 않았던가요?
린민메이가 나 마도카가 80년대 중후반기를 풍미했다면,
베르단디는 90년대 초중반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도카가 각종 애니 잡지 1위를 석권하던 80년대 후반기엔
마도카와 란마가 수위를 다투었었고,
이미 린 민메이는 하락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종    친구신청

이때 애니노래들이 레전드였쥐. 오렌지로드,여신님,전영소녀 아주 그냥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는데.
이전 현재페이지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