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남편을 잃은 부인, 어머니를 잃은 아이, 자식을 잃은 부모, 형제를 잃은 형, 동생이 울고 있겠지요. 그들은 아마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가슴이 아프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국경과 이념을 초월하여 다시 한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카자마SHIN 접속 : 2601 Lv. 54 Category
전체보기
자동차 이야기(42) +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1) + 늑페셜 시즌3(9) +늑페셜 시즌2(19) +늑페셜 시즌1(1) + FL/2 Elisa(19) + 기타 자동차 (6)콘솔 게임기(4)축구 이야기(31)끄적끄적(32)~ 2015 이야기(106)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