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길에 틀어진 메가드라이브 아랑전설2와 슈퍼패미콤의 아랑전설2 스페셜을보고 큰 충격을 받았죠.
지금은 시대가 좋아져 네오지오도 컴퓨터로 돌리는 시대지만 저때는 메가드라이브 아랑전설2를 미친듯이 했었죠.
물론 지금도 좋아하고 즐깁니다. 가끔 친한 지인인 나타쿠님께 겜화면을 보내주면 경기를 일으키는 재미로 하고있죠 ㅋㅋㅋ
지금봐도 24메가로 그래픽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슈패 아랑 스페셜은 기술이 넘 나 안나가서 재미를 못 느꼇죠 ㅎㅎ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슬픈 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