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나온 워해머 40000 중에서 가장 재미있네요

볼터 타격감도 시원시원하고 체인소드로 적을 갈아버리는 쾌감이 좋네요

아직 획득 못한 헤비볼터나 플라즈마건 같은 무기들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점프나 대쉬 할때 스페이스 마린의 묵직한 느낌도 좋고 임펄스 트리거 적용도 잘되있네요

난이도 어려움 기준으로 생각보다 탄약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둠이나 퀘이크 처럼 전투중에도 보급을 신경써가면서 플레이 해야되고,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은 수류탄까지 던져대니 정신이 없네요

무엇보다 게임가격이 2만 5천원정도로 가격까지 착해서 마음에 드네요 

이단들을 처단할 시간입니다.  

 뉴질랜드 열리자 마자 해서 한시간 좀 넘게 플레이 해봣습니다

일단 뭐 디비전 처럼 본부있고 파티나 솔플해서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그런류의 게임이구요

고스트리콘 처럼 목표지역을 여러 루트로 공략 할수있는거는 나름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제가 해본캐릭터는 정찰능력은 뛰어나지만 높은 절벽 같은거는 전혀 공략이 불가능하네요 

에어드랍같은것도 불러서 회수하러 가야되는데 꺼져서 진행은 좀더 해봐야 될거같네요 뭐 할거는 이것저것 많은거같은데

단점을 좀 꼽자면 말많은 30프레임은 일단 다들아시니까 넘어가고

근접공격이 임펄스진동도 오고 소리도 찰진데 모션이 너무 구리네요 

뒤에서 적을 칠때 뭐 모션이 있던가 파크라이처럼 그랫으면 더 좋앗을텐데....

아케인 게임 여럿 해봣지만 텍스쳐 팝인이 이렇게 심한건 처음입니다 뭐 데이원 패치가 있는지 그건 모르겟지만

60프레임 패치 하면서 이것도 빠르게 고쳐야될 부분이네요.

그리고 피격감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뱀파이어가 치는건 괜찮은데 총든 적한테 맞으면 어느샌가 피가 깍여있네요

오랜만에 나온 코옵슈터게임이라 정식발매되면 친구 불러다가 좀더 해봐야겟습니다

1회차에 트루 엔딩까지 한번에 달렷습니다

몇십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추억에 젖어가면서 플레이 했네요

그때 당시에는 영문판이라 대사집이랑 공략집을 인쇄해서 열심히 봐가면서 360으로 열심히 플레이 했엇는데 

아직도 그때 봣던 공략들이나 자잘한 팁들이 기억나네요

한글이라서 더 몰입도 되고 할인으로 삿지만 정가를 줫어도 하나도 안 아까울정도로 재미있엇습니다.

데드라이징2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1만큼 기억이 날지는 모르겟지만 2도 조만간 다시 해봐야겟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처럼 1부터 새롭게 다시 리메이크 해줘도 괜찮을거같은데 캠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네요 

옛날에 360 시절에 시간을 갈아 넣었던 게임인데 스팀 세일이라 구입했습니다

재미는 역시 여전하네요 360때는 영문판이라 그당시에는 대사집 같은거 보면서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데드라이징3 까지는 나쁘지않게 플레이 했는데

데드라이징 4에서 완전히 말아먹어서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겟지만

데드라이징 1 부터 다시 리메이크 해줘도 괜찮을거같네요 

이번에 다렉할인에서 한번 구매해봣습니다

갑자기 좀비 때려잡는 게임 하고싶은데 마침또 할인을 하네요 데드아일랜드2도 할인하면 구매할거같습니다

다잉라이트 2 가 발매한지 1년하고 조금 넘엇는데 아직도 잔버그가 살짝 있고,

좀더 진행을 해봐야 알겟지만 유비식 오픈월드 처럼 맵에 뭔가 할건많은데 다 그밥에 그나물인거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하지만 건물을 막 뛰어넘는 파쿠르 의 속도감이나 좀비를 떄려잡을떄 사지분해 시킬수있어서 

제가 원했던 좀비 때려잡는 게임을 하고싶다 는 욕구는 충분히 충족시켜주네요 

아직 4시간 밖에 안해서 스킬도 많이 나오고 무기도 좀 업글하면 좀더 재미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