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에 트루 엔딩까지 한번에 달렷습니다
몇십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추억에 젖어가면서 플레이 했네요
그때 당시에는 영문판이라 대사집이랑 공략집을 인쇄해서 열심히 봐가면서 360으로 열심히 플레이 했엇는데
아직도 그때 봣던 공략들이나 자잘한 팁들이 기억나네요
한글이라서 더 몰입도 되고 할인으로 삿지만 정가를 줫어도 하나도 안 아까울정도로 재미있엇습니다.
데드라이징2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1만큼 기억이 날지는 모르겟지만 2도 조만간 다시 해봐야겟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처럼 1부터 새롭게 다시 리메이크 해줘도 괜찮을거같은데 캠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