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이 처음에 게임패스에 나왓을떄 조금 해봣는데

여타 얼리억세스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좀 덜만들어진 게임이엿는데 

개발자가 충실하게 업데이트를 열심히 햇더군요 최적화도 잘잡앗고 컨텐츠도 많아졋네요

게임패스에 내려가서 좀 아쉽긴한데 풀프라이스 게임은 아닌데다가 마침 또 스팀할인이라 구입해봣습니다.

여타 다른 디펜스 게임과는 다르게 확장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자원수집를 열심히 해야되고 행성의 다른지역으로 넘어가서

전초기지를 건설하고 본부에는 없는 자원들을 수집하고 발전하는것이 굉장이 게임이 바쁘네요

단순히 건물로 방어도 할수있지만 로봇을 업그레이드 해서 직접 싸울수도있고 

로드맵 보니까 곧 멀티 플레이도 업데이트 예정이던데 기대됩니다 

데이 아 빌리언즈 (이하 데아빌)비슷한 게임인데 몇일째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보통 난이도 클리어도 못하고있네요 ㅋㅋ 나름 데아빌도 360% 까지 클리어했는데 

적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자원을 이용해서 근접, 원거리, 공성 스킬트리로 특화 시킬수도있는 점은 괜찮네요

영웅도 키워서 렙업 시키면 스킬도 해금되고 나름 데아빌과 차별할려고 노력은 한거같습니다

영알못인데도 데아빌을 해서 그런가 별 문제는 없긴한데 이왕이면 한글화좀 해줫으면 좋겟네요 

원래 본편에서도 비포장레이스나 크로스 컨트리 위주로 했는데 

랠리 확장팩이라니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본편에서 랠리떡밥을 뿌리더니 결국 나오네요 

그런데 코드라이버 음성이 빠져있는건 좀 그렇네요

한국 뿐만 아니고 다른나라 음성도 빠졋다는데 빠른 패치를 해줫으면 좋겟습니다

일단 패치까지는 존버 하는걸로 

바하 4 스팀판을 플레이 기록 보니까 2015년에 하다가 아마 예슐리 AI 떄문에 그만둿던거 같은데 

그떄 플레이를 끝까지 안한게 다행이네요 RE4 에서 추가된 시스템들이

명작이라는 구작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준 느낌이 많이듭니다

요즘워 PC니 뭐니 하면서 캐릭터들 조지는 게임도 많은데 캐릭터 들도 매력적이고, 원작의 분위기도 잘살렷네요

데드존 문제나, 텍스쳐 로딩 오류같은 문제들이 조금 있긴한데,

요즘 나오는 개적화, 나사빠진 상태로 발매하는 게임들보다는 훨씬 선녀네요.

바하 4 re 나오기전에 재미있어 보여서 삿는데 

제 취향 게임이네요 심시티나 아노 같은 게임같지만 건물 건설보다는 물류,운송에 치중되어있는 게임입니다.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배 4가지 운송수단이 있고 도시에 원하는 물품을 노선을 작성해서 공급해주면

도시가 알아서 커져있어서 나름 키우는 맛이 쏠쏠 하네요 

캠패인도 33시간째 플레이중 인데 미션 4개남아있고 아직 프리모드는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창작마당에 KTX 같은것들도 있던데 캠패인 클리어하고 프리모드 어서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