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4 re 나오기전에 재미있어 보여서 삿는데
제 취향 게임이네요 심시티나 아노 같은 게임같지만 건물 건설보다는 물류,운송에 치중되어있는 게임입니다.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배 4가지 운송수단이 있고 도시에 원하는 물품을 노선을 작성해서 공급해주면
도시가 알아서 커져있어서 나름 키우는 맛이 쏠쏠 하네요
캠패인도 33시간째 플레이중 인데 미션 4개남아있고 아직 프리모드는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창작마당에 KTX 같은것들도 있던데 캠패인 클리어하고 프리모드 어서 하고싶네요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디럭스 업그레이드 나오자 말자 사놓기만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