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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 (9)
2012/08/15 PM 04:26 |
첨에는 내용이 이해가 안되다가 내용이 이해되면(내용이해를 떠나서 편집에 문제도 좀있지요)
우리나라 막장드라마같은 관계...-_-
그래도 계속봐도 웃기고 슬프고..
볼수록 슬퍼짐..근데 관계가 막장인게 유머 ㅜㅜ
에..발음땜에 항상 틀리네요 수정했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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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악덕고용주글보고 과거를 떠올림... (4)
2012/08/14 PM 10:27 |
10년정도 전에 한참 알바로 달리던시절...
그 당시 최저시급은 모르겠는데 일이 좀 쉽다싶으면 평범한(?)일에 비해서 시급이 거의 반으로 까이고 시작하더군요.
최저시급이 3000원후반대였나? 야간편의점이나 한량한 서점 ,기타등등 알바 시급 2천 초반...
첨에는 쉽죠..야간에 사람도 거의없고...서점 손님 거기서 거기고....
편의점은 매출이 눈에띄게늘고 사장이 추가로 일시키는것도 늘어가고....석달정도되니깐 고생한다면서 돈은 안늘려주고 먹는거 하나더 먹으란정도? 6개월만에 그만둔다니깐 시급 300원 인상 우왕ㅋ굿ㅋ하면서 반년더일하고 정신이 돌아와서 그만두려하니깐 300원더 올려준다함..그냥 관두고 공장알바 단기로 빡시게..
서점은 수능치고 하던건데 시작할땐 그냥 감시&간단한 정리 마무리청소이던게...보름후부터인가 레알 노가다마냥 창고정리부터 육체노동이 늘어감..쉬는시간이 거의없을정도로 꽉찬일들ㅋ시급이 2천원이 안되던일임..다른친구들 하는거비교해보니...일에비해 돈이 상당히 짜더군요.뭣보다 문늦게 닫을땐 더일해도 돈 더주는거도 없고..사장에게 첨에 말하던거랑 일량도 다르고 계속 이정도로 일시킬거면 돈 좀 더올려달랬더니 수능치고 놀녀석 용돈벌이시켜줬더니 돈욕심만 생겼냐고 훈계하시기에 한달치받고 그냥 조용히 사라졌네요.서류없이 친구단골서점이라 간거고..폰도없었고...친구도 사정듣고 그서점 발길 끊었고..-_-..
이 두가지빼곤 열심히 일한만큼 더 챙겨주는경우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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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댓글 막은 용기없는 자 (4)
2012/08/05 PM 01:42 |
알바인지 어그로인지 알수없지만
도저히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대꾸할방법이 없으니 댓글란을 막아두는군요..
귀를 막고사는 그분을 보는거같아서 재미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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