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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언제나 보고 싶고 정신이 맑으실때 잘 못 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순자씨는 연세 드실수록 고집 좀 그만 부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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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을 보낸 곳이네요.
과거의 내 자신과 지금의 내 자신이 있게 해준 곳입니다.
좋은 기억과 안 좋은 기억이 공존하는 그런 곳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