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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진원인거같은데
5층 교실에서 수업중인데 교실 전체에 쀼익쀼익쀼익- 지진입니다- 쀼익쀼익 하더니
한 1분있다 흔들흔들!
밖에 나와있는데 뭐 워낙 약해놔서 일단 수업재개는 할 모양이네요.
히로시마쪽에도 지진이 오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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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배드 보다보면 중간에 오프닝으로 나오는 하이젠버그송
가사번역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본인도 저 뒤쪽에 사부작 사부작 어정거리고있고 ㅋㅋ
내용은 심각한데 흥-겹-!
갓미드 브레이킹배드 보세요 여러분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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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살던 시절엔 단팥죽 팥빙수 먹고싶으면 이마트옆 고가도로의 그 집을 가면 됐었죠..
정직하게 팥과 소금, 설탕만 넣은 그 팥소에 인절미 약간, 계핏가루 쇽쇽 해서
따끈-하게 살짝 든든하게..
가을부터 겨울까지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갔었는데. 가격도 2500원의 착한 가격!
근데 일본 오니까 단팥죽이 너어어무 달아서 당최 먹기가 힘들군요..
돼지국밥도 먹고싶고 흐으
요리를 15년가까이 하고있지만 돼지국밥만큼은 도저히 못 만들겠더군요.
주로 하는건 프렌치, 이탈리안이니.
아으어 따끈따끈 단팥죽 돼지국밥 먹고싶다아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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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익숙치 않은 탓인가 잘 들긴 하는데 뭔가 조금 어색..?
이라는 생각이 든 순간 칼이 미끄러지네요..
써걱 소리가 들렸으니 필시 손가락 아작났겠거니 했는데
검지손가락 손톱의 반이 써걱 잘려나갔...
신기하게도 그 아래 살은 하나도 안 잘렸네요?
? 운이 좋은것인가... 어떻게 V자로 잘려나가서 돼지발톱같은 느낌으로 남아있네요..
히이익; 날카롭긴 진짜 날카롭네..
흐으으 병원을 일단 가봐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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