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고 약정 다끝난상태인데요..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다라면..

애플공홈에서 예를들어 아이폰7이 92만원입니다.

근데 네이버좀 알아보니 기기변경으로 요금제 유지하면서

가격이 공홈보다 싸더군요..어떤이유로 싸게되는건지..

아직 대충알아봐서 혹시 이런것에 잘아시는분이있으려나요?

혹시..요금제를 3개월간 비싼거 써주고 싸게 60만원대에

분할로 내라는건지..아니면 완납도 가능한건지

혹시 아시는분있으신가요?

안드로이드 폰들이 자꾸망가져서..ㅜㅜ 아이폰은 3g 데이타가 지원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약정가입안하고 공기계로 구입하시는분들이 있는 지궁금하네요 

스마트폰은 아이폰4가 처음이었는데 ..1년만에..술먹고 망가져서..그당시 안심보험인가.먼가

있었고..해서 리퍼받았었는데..그다음해에 또망가짐.ㅋㅋ

이때가 2009년도쯤이였던거같네요..

그러다가 든생각이 비싸게 주고 사서 이렇게 본인 부주의로 망가지고 자신없다면..

걍..중고폰을 쓰자해서..그당시 올레에서 밀던 테이크lte인가..

중고폰사서 썼는데 이것도 쉽게 망가지더라구요..ㅎㅎ

1년정도쓴듯...근데 또 비싸게 못살거같아서 10만원이하로

비슷한거 하나더샀는데.이것역시 1년을 못감...

그리고 산게..lg 폰이었는데..아마 lg gx폰이였던거같네요

요놈도 제 부주의로 물이들어가서-_-;;근데 잘켜지길래

나름 2년좀안되게 버틴폰..그래서 중고폰산것중에 화질도

좋았고 만족했는데 여튼.메인보드가 나가셨는지 전원도안들어오고..

여차저차해서..또사긴아깝고..남는거 있나 찾다보니 베가스카이폰인가..

그걸로 또 반년쓰다가..회사업무볼때 남들하고 너무 다른 오래된폰이라서

테스트가 안되서.할수없이 알아보다가...

작년에 넥서스5x 공기계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중고폰..2015년10월발매고..제가 구입한시기는

2017년3월쯔음..그렇게 잘쓰고있었는데 2017년8월13일밤에..

폰으로 루리웹을 보고있었는데 멈칫하더니 갑자기 재부팅...

그러다니 무한재부팅..ㅡㅡ;; 이게모지..강제로 디버깅모드로들어가

전원끄고 다시 시작해도 무한부팅...혹시나 충전해줬더니 부팅이됩니다 오오!!

되나보다 하고 다시 크롬실행했더니 무한부팅...또다시 부팅이되길래

걍 중요한것만 빽업하고 공장초기화하고나서 재부팅하는데 무한..부팅..

네이버찾아보니까 문제가 많아서..무상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와이프한테 맡기고..폰없이 살고있는데...

진짜..제삶속에 얼마나 폰이 많이 관여하고있는지를 알겠더군요..

90년대 감성을 느끼기는 개뿔..ㅎㅎㅎ 여튼 불편한 하루네요 이래저래ㅜㅜ

다른분들은 이렇게 폰이 망가지거나하시면..어떤식으로 폰을 다시 구입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ㅎ

블러그는 믿을수가없어서..

걍 남자아이2명하고 아내하고

갈만한 맛집좀 건대근처로 아시는분

잇으시면 추천좀.ㅎㅎ

회집만빼면 일단 다좋을것같습니다..

그냥 괜찮았다 싶으시면

추천좀해주세요.ㅎㅎㅎ

구입동기가 참뜬금없긴한데...어제 문뜩..어렸을적 미니카 트랙에서 미니카에 양사이드에 휠이 달리고 4륜으로 트랙을

계속 돌던 미니카가 생각이 나서 어렸을적에 싼거 사주셔가지고..친구들한테 항상지고-_-;;튜닝하고싶어도

안사주시고 해서..그냥 그렇게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을 보냈드랬는데...

갑자기 어제 그생각이 나더군요..나혼자 산다란 프로그램에서 미니카가 나왔던기억이나기도했고..

그리하여 어제 가족들과함께 용산으로 이것저것 구경할겸갓다가 미니카 2대..트랙하나 질렀습니다.

아이들은 본인들꺼 사주는줄알고 좋아했지만 제용돈으로 샀기에 아빠꺼다라고 했더니

징징 울더라구요..그래도 굴하지않고..시켜만주고 제꺼라고 햇습니다..ㅎㅎㅎ

담에 사주는걸로하고..여튼 오랫만에 추억에 빠져서..가지고 놀았더니 즐거웠습니다..

가끔은..이렇게 추억놀이하는것도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