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옛날생각나서 유투브 검색을해봤습니다..

피구왕통키 더빙판이 유투브에 있더군요..

그래서 걍 엑원으로 보고있는데 9살 7살 아이들이 제옆에서 봅니다..

첨엔 관심없어하더니 점점빠져듭니다.ㅋㅋㅋ

계속 볼려고하길래 오늘부터 3편씩 보여주기로했습니다..

과거의 명작애니는 명작인가봐요..저도 간만에 봤는데 재미지네요.ㅎㅎ

저는 티비도 UHD도 아니라서 기가지니 UHD상품에는 관심이없는데..

문자 중에 찝찝했던게 3년끝나기때문에 요금이 인상될꺼라고 어쩌고

그래서 114에 물어봤는데..인상 안된다고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지금 TV+인터넷 3만원 후반대인가 상품인데

현재 와이프랑 제핸드폰 묶어서 25000원대에 요금을 내고있는데

사실 다시 제계약한다고해서 더좋은 혜택이 없을거같은데..

혹시 최근에 계약하신분 잘아시는분있나요?

저는 걍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좋은의견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디아 ost가아닌줄알았는데

평생 멜로디만 기억나고 답답했는데

결국 찾아서 속이시원합니다

나디아 극장판 ost 엔딩노래더군여

유명하지않았는지 오랜세월이걸렸네요

감상해보시지요

무심코 아무생각없이 할거없어서 코코라는 영화를 보고왔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영화네요..

감동적이고 슬푸고..제가 그동안 봤던 영화 애니 통틀어서..

최고라고 단언코 말할수 있을정로도 잼있게 봣습니다.

감동적이고 슬푸기도하고..간만에 눈물 콧풀 쏙뺐네요..

혹시 안보셨다면..꼭보세요..자막말고 더빙으로..더빙으로봐야 감동이 

더 전해지는것같네요~~훌쩍~~ㅜㅜ

3년?4년?만에 들어가보니 그대로 잘살아있더군요..ㅎㅎ

그러나..건물들은 다쓰레기가 되어있고..

몬가 바뀌긴 바꼈는데 채팅창이 생겼고..

여튼..맞친들구해서 잘놀고있는데..

좋은 건물 욕심이 나더라구요..

처음에 3.39달러 별 하루에 몇개씩 나오는거..질렀다가..

점점 룰스시스템을 알게되니..현질을 안할수가없..

가차시스템..진짜.ㅜㅜ 결국 달마다 조금씩

지른게 현재 20만원 넘게...핸폰게임에 20만원 넘게 

쓴건 이번이 첨인듯..만족할만한 섬을 만들려면 100만원도 모자를듯..

여튼 4개월지나니까 재미없는데..

아까워서..억지로 합니다..ㅎㅎㅎ

신기한건..4년전 맞친들이 다시복귀해서 다시 맞친이라는거.ㅡㅡ;;

4년전으로 돌아간느낌이랄까...

근데 룰더스카이처럼..요렇게 프로필사진도 올려서..

소셜게임 비스무리한 게임은 또없나요??

혹시 아시면 추천좀!!ㅎㅎ

요즘 콘솔안하고 맨날 모바일만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