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김동춘
한국은
1과도한 물질주의. 인간은 무엇을 최고의 가치를 두는가? //사회적 관계질이 낮다. 행복도가 낮다. 높은 자살율. 따듯함과 폭력성. 사람의 관계를 맺어주는 매개체가 압도적으로 물질중심
물질과 가족. 열등성과 우등성을 항상 확인하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물질로 맺어야 이루어짐. 내면성의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밖으로 커버해야한다. 포장
*생각한대로 살지않으면<주관>, 사는대로(당장의 필요,물질) 생각하게된다<입에 풀칠>.
나이가 들면 욕망만 남음
함부로 제기했다가는 훨씬 더 불이익을 당함. 하나의 사상.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어떤거의 답을 외우라고 하면서 노예화의 시작. 주입식 교육<다양성X>
노예성은 일본이 만든거임. 천황에 대한 일방적인 충성. 거부하면 엄청난 탄압.
외세에 대해서는 한번도 싸워보지는 못하지만, 국민들한테는 엄청 잔임함. 기득권=힘쎈놈한테 붙어야 / 설득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이견을 용납하지 않음.
소신있는 우익. 양심적인 우익 // 싹다 정리
공개적으로 싸우면 = 좌파<민족주의자>
소신을 이야기하지 않는 어른들.기성세대
<전부다 어떻게하면 빌붙어서 먹고 살 생각만 하는 그런 사람들로 한국사회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바른말을 하거나 옳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은 탄압을 받게됨
안에서만 큰소리만 하는 국가. 전쟁영웅이 생각이 나지 않는 정부.
루소가 한말 - 투표날만 주인이고 투표끝나면 노예로 돌아간다
자기가 선택하는데,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제한돼 있는..
선택의 메뉴판에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는
메뉴판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만들어졌고, 메뉴판에 올라올수 있는 사람들중에 2부류가 사라졌다
1사회주의 2민족주의,애국자,정의를 위해 사는 사람들
2노예적 통성
인간을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낸 그동안의 정치체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설자리를 없애버린 그동안의 정치문화
죽음을 각오해야 하거나 엄청난 매장을 당하거나 정치적인 탄압을 받거나 고문을 받거나 함.
적응해야 하고, 생각을 죽여야되고 자기생각을 감쳐야되고 표현하지 말아야 되고
자기의 욕망을 개인적으로만 표출하게 만들었고, 집단적으로 표출하지 못하게 만드는것
인간이란 존재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 하고 오로지 국가가 가르치는것만 배우게 만드는것은 ..
권력에 전혀 위험하지 않는 방식으로 적응하는것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벌어라
종북프레임 반공주의. 북한이 있으므로 해서 남한이 있다.
북한의 김일성이 있으므로 남한의 집권세력들이 자기의 존립근거가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
한국인들은 정이 많다? 1가족 친족 동창 고향사람 -에게만
스스로 자기 사상이나 이념을 세우지 못하고 힘센쪽에 붙음. 힘센쪽에 붙어야 기득권이 유지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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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식 일본. 제2의 일본 그림자.
앞으로 우리나라 내에서 박사배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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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인사들의 후손 ,친일 후손들이 가지고 있거든 ...게다가 유교 사대주의로
찌들어 살다가 근대 민주사상이 싹트기도 전에 날벼락 같은 창씨 개명에
일본인들이 36년동안 심어놓은 되도안한 가치관들 ...이렇게 깡패같은
근대화를 지나왔는데 ...현재의 1번찍는 50%들은 가진자들과 노인네들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