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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뭐야 루리웹 망한건가?? (2)2015/03/12
• [회사얘기] 회사 드레스 색상이 결정됐다. (15)2015/02/27
• [회사얘기] 팀장님: 울대리. 병원가봐 (7)2015/02/27
• [회사얘기] 드레스 색상으로 회사에서도 파벌이 갈렸다. (48)2015/02/27
• [회사얘기] 퇴근해야 되는데!!!!! 팀장님 어디갔어!!!!!!!!!!!!!! (7)2015/02/26
• [회사얘기] 회사일은 많지 않지만 속이 터진다. (3)2015/02/26
• [회사얘기] 이사님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9)2015/02/23
• [회사얘기] 월요일. 업무 복귀. 신난다. (8)2015/02/23
• [회사얘기] 할일이 없으니 이상하다.... 젠장... (3)2015/02/17
• [회사얘기] 고갱님... 지우라면 다 지우라구요 제발... (15)2015/02/13
• [회사얘기] 초콜렛 받았따!!!!! (3)2015/02/12
• [회사얘기] 회사 막내를 때렸다. (36)2015/02/11
• [회사얘기] 팀장님의 전화 내용에 좌절한다. (3)2015/02/10
• [회사얘기] 연말정산 나왔다. (9)2015/02/05
• [회사얘기] 싫어!! 이딴 선물 싫어!!!! ㅠ.ㅠ (13)2015/02/05
• [회사얘기] 사무실 이사. 떡돌리러 갔다. 그런데.... (16)2015/02/04
• [회사얘기] 사족좀 붙이지마요 좀... ㅠ.ㅠ (5)2015/01/29
• [회사얘기] 아 좀 그런거 전화로 물어보지마!!!!!!!!!!!! (4)2015/01/28
• [회사얘기] 지금까지 먹어왔던 꼼장어는 쓰레기였어!!!!! (13)2015/01/28
• [회사얘기] 팀장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11)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