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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에러출력 메세지는 반드시 정상적인걸 써야만 한다. (12)2014/01/21
• [회사얘기] 후쿠시마급 시한폭탄을 해체했다. (16)2014/01/21
• [회사얘기] 하루가 화살 같다. (1)2014/01/20
• [회사얘기] 아오 멍청이 아오 부들부들 아오오오 (10)2014/01/20
• [회사얘기] 아무래도 우리 회사엔 치명적인 병균이 있나보다 (16)2014/01/20
• [회사얘기] 낭패다 너무 늦게 퇴근했다 (2)2014/01/15
• [회사얘기] 작전상 후퇴다. 작전지역에서 이탈한다. (4)2014/01/15
• [회사얘기] 스윙브라우저를 찬양하라 오오 스윙브라우저 (4)2014/01/14
• [회사얘기] 초특급 재앙인줄 알았는데, 원인은 단순했다. (11)2014/01/10
• [회사얘기] 고객님 사랑합니다 하고 싶다... (13)2014/01/09
• [회사얘기] 뉴 개발막내가 들어왔는데........................ (45)2014/01/09
• [회사얘기] 숙취로 머리가 아파 죽을 것 같았는데... (4)2014/01/09
• [회사얘기] 술취하면안돼술취하면안돼술취하면안돼 (12)2014/01/09
• [회사얘기] 난 네놈의 도라에몽이 아니야!!!!!!!!!! (9)2014/01/06
• [회사얘기] 회사 사람들에게 새해전화를 돌렸는데 왠지 무서워한다. (6)2014/01/01
• [회사얘기] 개발막내씨가 그만두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23)2013/12/27
• [회사얘기] 서비스 담당 사원이 없는 하루 (4)2013/12/27
• [회사얘기]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케익 줌 ㅋㅋ (5)2013/12/24
• [회사얘기] 개발 막내씨가 그만둔다 (20)2013/12/24
• [회사얘기] 회사회식 리뷰! 태어나서 처음가본 63빌딩 부페!! (7)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