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는 절반쯤에 해당하는 8번째 거상이네요.
확실히 한번 진행하여 공략법을 알고 있으니 수월하게 진해잉 가능 하네요.
2005년?? 2006년?? 당시에 공략없이 이 거상을 상대했다면
은연 중에 발의 빛으로 알려주는 저 공략 포인트를 알아챌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사실 플스1, 플스2 때의 게임들은 한글이면 너무 고맙고 한글도 아니면 진짜 한번 모르면 영원히 헤메애 하는 게임도 많았으니
저 정도면 친절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