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를 먼저 플레이 해서 어느정도 대응 방식은 알고 있는데

사소하지만 은근 신경 쓰이는 문제가

리메이크랑 오리지널 이랑 버튼 배치가 다르군요. ㅋㅋㅋㅋ

듀얼쇼크 2 와 4 가 모양이 유사해서 버튼 배치가 다를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익숙해 져야 될 것 같네요.

거상 영상을 모아보았습니다.

이겜은 거상이랑 싸우는 거 반

거상 찾으러 다니는 거 반 인 게임인데. ㅋ

나름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 했는데도 트로피가 40%가 안돼는 군요.

플래티넘 달성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드디어 엔딩입니다.

ㅋㅋ

나름 열심히 플레이 했네요.

마지막엔 6시간 정도 쭉~ 마침 주말이기도 해서 이거 오늘 끝내버리자~ 하고 쭉 플레이 했네요.

바하2 리메이크 이후로 간만에 길게 달려본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바하3 리메이크로도 제법 달렸는데. ㅋ)

엔딩 본 기념으로

요놈도 질렀는데 이제 배송 떴네요. ㅋㅋ

이번 주말엔 오리지널이랑 오래는 안돼겠지만 잠깐.. ㅋ 놀아봐야 할거 같네요.

가장 어려웠던 거상이네요.

점프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한참동안 뺑뺑이 돌았네요. ㅠ

화면도 잘 보이지 않아서 은근히 계속 점프 실패 다시도전 이렇게 반복되었던 전투 였네요. 

등장 컷신이 상당히 위압적이네요.

값자기 밑에서 거상이 훅 들어 오니 크기에 압도 당하게 되는 군요.

순간 주인공이 완다가 아니라 크레토스 여서 그냥 때려 잡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상이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