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에서는 별 거 없었던거 같은데

하드코어에선 제일 고생한 보스전 이네요. ㅠㅠ

최근에 바하3는 좀 쉬고 있었는데

나미춘님이 유투브 죽사여에서 바하3를 시작했길래 저도 다시 달리고 있네요.

그냥 푸근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노멀 때와는 다르게 하드코어는 좀 죽어가면서 플레이 하게 되네요.

시작을 하드코어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이 나오던데 대충 어떤 의도로 그런 말 하시는 건지 알거 같았네요.

좀 더 바이오하자드 스러운 난이도 인거 같아요.

하드코어 위에 있는 난이도 들은 어우 엄두도 안나네요. ㅋㅋㅋ

최근에 잠시 파판때문에 바하를 쉬다가

나미춘이 죽사여 시즌2에서 바하3를 시작했길래

다시 바하를 조금씩 하게 되네요. ㅋ

불칼 들고 싸워보았습니다.

아직 연습중이라 회복아이템은 좀 넉넉히 챙겼네요. ㅋ

시계탑 네메시스랑 나이프 들고 싸워 보았네요.

일반 나이프가 약하다고 느끼는게 더 열심히 때리는 거 같은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꾸 소심해지고

안그래도 손이 딸려서 빡딜이 안돼는데 소심해지다 보니 시간은 자꾸 길어지고.. ㅠ.ㅠ

다음 보스전도 상당히 길게 걸릴거 같은데

문제가 금요일에 파판7이 나오니 주말엔 파판7을 달려야 한다는 문제가 있네요.

파판7 예구를 못했는데 게임샵에서 못사게 된다면 굳이 DL 로 사지 말로 바하3 나 하면서 그 다움주에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일단 파판7이 발매가 되어 봐야 알거 같네요.

일반 모드 입니다.

아직 연습중이라 불칼 들고 해봤네요.

덮치는 패턴이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계속 맞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