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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내일부터 출근이라니... (3)
2015/02/22 PM 10:35 |
5일간 한겨울 밤의 꿈(?) 은 지나가버리고..
내일 부터 출근이라니..
5일간 구두 안신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내일부터 구두 신어야 된다니.. 갑자기 발바닥이 너무 아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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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계산적인 친구? 관계? (11)
2015/02/21 AM 03:14 |
오랜만에 친구와 술한잔 꺽으면서..
주제가 계산적인 관계 와 친구인데..
여러분들도 이런 친구들이 있나요??
직장이나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인간관계는 어쩔수없이?? 계산적이지만..
친구관계에서도 계산적이 되면.. 참.... 저도 몇명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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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결혼 적정연령대.... (6)
2015/01/24 AM 11:10 |
생물학 적으로 야 젊을때 결혼 하는게 2세를 위해 가장 좋다지만...
현실적 으로 부모님 도움 없이
30대 초반에서 중반 까지 결혼 자금을 마련 할수 있는 남여가 존재 하긴 할까요??
왜 이렇게 뉴스 에서 주구장창 출산율 이 어떻구 저렇구 요즘 젊은 세대들 은 결혼을 안한다...
이런 소리 하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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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에프터 후기.. (12)
2015/01/13 PM 09:06 |
어제 댓글로 맞춤법 지적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저녁 8시쯤 바로 톡으로 퇴근했는지 물어봤습니다..답 톡시 없더라고요.. 12시까지요...
아 역시 내가 무슨 연애는 무슨 연애야 하고 자포자기하고컴퓨터로 루리웹질 하고 있었죠...
12시 30분쯤에 "카톡 " 울리더라고요 바로 확인하니까
소개팅녀였습니다.. 회사 옮기면서 전 회사에서 송별회 해줘서 지금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소개팅녀가 왜 아직까지 안 주무셨어요? 혹시 저 때문에??
저는 네 oo 씨 생각하다 보니까 잠이 안 오네요? ㅎㅎㅎㅎㅎ 사실은 저녁 늦게 운동 시작해서 거의 2시에 자요..
를 시작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애프터 신청하려다가 지인으로부터 회사 옮기고 업무 때문에
야근을 자주 한다는 정보를 얻고 그래서 천천히 한발 한발 가자 생각하고 잘 자요 하고 끝냈습니다...
방금 또 톡을 잠깐 했는데... 회사 옮기고 적응하느라 바쁘다고 하네요.. 통화나 톡 통해서 거의 느낌이 오잖아요...
천천히 갈려고요.. 이제 시작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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