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입은 고양이021

<골든>

유포르비아꽃이름은 꽃기린. 왜죠^^;?

<할로윈 마묘>
<The Halloween witch cat>
피즙갈색깔때기버섯, 먹물버섯, 단풍잎, 이탈리아 야생난초.

트릭or북어트릿?

할로윈이라 마녀를 마묘로 그려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버섯시즌같아졌네요.

리퀘는

너무 비정기적이라 모델묘는 그냥 상상고양이로 대체하기로 하였습니다.

환절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곰순3>

곰순이와 싸리버섯, 구름버섯, 목이버섯.

차가운 북부침엽수림의 여왕님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3주정도는 완전히 그림을 안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회복중입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토닥토닥과 채찍질을 해주셔서 감사했더랬지요.

리퀘스케쥴도 천천히 다시 준비중.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생각만 해본 딸기의 요정?

<미로>

미로와 딸기.

딸기를 좋아하는 15살 미로.

요즘 자꾸 늦어져서 몇주정도 리퀘를 쉬기로 하였습니다ㅠ.ㅠ

컨셉방향을 조금 틀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다음달에 만나요;ㅅ;

<심바>

심바와 부레옥잠, 워터코인.

심바는 물을 좋아해서 물의요정 느낌으로-ㅅ-;;;

하루 늦어씀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