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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뭔가 쉬운 보스가 나온느거 같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드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확 매운맛 보스가 나와서 어버어버어버업 하다가 끔살 당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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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에서 만난 진짜는 역시 진짜 였습니다.
어우...
발도술 회피기로 좀 피해 볼려다가 아주 계속 죽었네요. ㅠㅠ
아직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 힘든거 같네요.
어우 잔심.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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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소모시켜서 그로기 상태로 만든다 라는 개념을 잡게 만들어준 보스전인거 같아요.
그 전까진 마냥 빈틈에 때리로 피한 후 다시 빈틈 때리고 이런식이었는데
이놈은 가드가 단단해서 좀 처럼 그런 방식이 안통하던데
트라이 좀 하다보니 기력을 소모시켜서 그로기를 만들어야 하는 구나!! 하고 감이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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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파알을 생각나게 만드는 번개몬스터...
번개 저항이 하나도 없어서 인지 한대 맞으면 거의 죽음이 되어서 부랴부랴 그동안 주은 장비들 뒤져서
번개 저항 좀 달고 진행했네요.
그나저나 피하기 바쁘고 어쩌다 딜을 해도 짤짤이 딜을 하다보니 잔심에 도무지 익숙해 지질 않네요. ㅠ
마비 상태이상을 푸는 법을 몰라서 계속 죽으면서 재트라이 했네요. ㅠㅠ
빈틈에 욕심없이 잠깐만 공격하고 다시 물러나야지 욕심 부리면 바로 억 하고 죽고.
HP 회복 패턴도 있더군요.
그나마 게임에 좀 익숙해 져서 원령귀보다는 오히려 수월하게 잡긴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