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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정말 재미있게 달렸네요.
바하 하느라 밀린 니어 좀 하다가 2회차 들어가 봐야 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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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하이젠베르크
이름이 참 익숙해서 어어어?? 했었네요. ㅋ
드디어 스파다를 할 수 있겠네요.
고생길이 하나 더 열린 느낌이네요. ^^;;;
이제 후반으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제가 넘버링 바하는 5, 6 편만 못해봤는데 해본 것 중에서는 제일 몰입 해서 진행한거 같아요.
바하2RE 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8도 참 잘 나온거 같네요.
어우 이 적 캐릭은 좀.. 했는데
막상 게임에서 만나보니 더 좀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