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휴대용으로 나온 게임이라 그런지 미션 하나하나가 짧아서 좋네요.

ㅋㅋ 의뢰가 뜨면 괜히 기대되는 캐릭터네요.

GTA 3, 바이스, 샌안 합본 리마스터를 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차후에 패치가 적용되어서

좀 괜찮아 지면 한번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샌안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상태가 참. ㅠㅠ

이런 난동미션은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런 난동미션도 스토리에 잘 녹여낼 수 있는 게 좋은데(적대 세력에 침투해서 난동을 진행한다던가 하는)

좀 아쉽네요. ㅠ

블루투스로 컨트롤러 연결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터치 조작을 요구하는 경우엔 어?! 하면서 좀 버벅 거리게 되네요. ㅠ

게임이 터치기반 기기로 발매된 게임이다 보니 터치 조작을 종종 요구하는데 

패드들로 게임하다가 어어!! 하면서 휴대폰 화면 막 누르고 하면 정신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