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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모바일로 나온 GTA 라 그래픽이나 시점 등이 좀 아쉽긴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이다보니 재미는 확실한 거 같네요.
차이나타운 이라는 배경도 색다른 거 같아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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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인공의 삼촌도 좀 그랬지만 이 미션을 주는 저 캐릭터도 참 느낌이 새롭네요. 더럽기도 하고 ㅋ
왠지 미래가 기대되는 군요.
GTA5 이후로 GTA 발매 텀이 너무 길어 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외전 격인 작품들이 중간 중간에 나와 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AAA위주로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AAA게임들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개발 기간이 길다보니 나름 꽤나 발매 텀이 짧은 게임이었고
PSP나 NDS같은 휴대기기로도 시리즈가 발매된 적이 있는 시리즈라 아쉽네요.
아무래도 매상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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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플레이 한 GTA 바이스 시티랑 비교해보면 재미있네요. ㅋ
마이애미와 차이나타운 이라는 배경의 차이와 주인공들 차이에서 오는 분위기 등이 확실히 차별되어 있어 재미있네요. ㅋ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