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 1- 시즌4 의 총책임작가 러셀 T 데이비슨이

 라디오 타임즈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러셀 t 데이비슨은  닥터 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닥터 후는 앞으로 

마블의 멀티 유니버스 세계관 시스템 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그는  

닥터후  방향성에 대하여  앞으로  작품에 대한 전략을 

 닥터후의 멀티 버스를 노려야 한다고 말하며

과거 닥터후의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 . 사라제인 어드벤쳐에 등장한 캐릭터가 

닥터후  시즌4 마지막에 등장해 에피소드를 멋지게 해준 것 처럼 

다양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야 말로 

닥터후가 앞으로 가져야할 방향이라고 전하며 

멀티버스의 큰 장점인 

다양한 세계관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와 소재야 말로 

현재 닥터후가 가져야할 전략이자

닥터후에게 큰 전환점이 될것이며 

쇼의 생존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Craig Sightings 에서의 기사

2021 년 1 월 초, 13번째 닥터 역 조디휘태커가 “Doctor Who를 그만 두었다” 고 발표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 관계자가 발표한 소식이기 에 

BBC에서는 공식적인 발표로서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긍정적인 반응의 움직임으로서 보였습니다.

 주로 이것은 조디 휘태커가가 닥터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고

새로운 배우의 닥터가 쇼에 발생 된 모든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나 발표된 기사의 다른  한 부분은 

크리스 칩널  총 책임작가로 남아있을 것이라 전하기에. 

이것이 바로 닥터 후의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번째 조디 휘태커 

조디 휘태커에 대한 (기사 작성자 기자의 의견)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닥터 캐릭터에 좋은 인상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연기가 원인이되고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닌

크리스 칩널의 평범한 집필 실력에 배우의 실력이 나타나기에 부족 했다는 점이며

그리고 크리스 칩널의 도구로서 사용되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조디 휘태커가 등장한 티저 트레일러에서 

유리 천장이 깨지며 조디휘태커가 웃는 영상

조디 휘태커가 의도 하지 않았다 하여도 

크리스 칩널은 이 티저 트레일러로 제작해 발표했습니다 

나는 (기자 작성자) 이렇게 크리스 칩널이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헤드라인이

 크리스 칩널 그가 전부 보여준 목적이자 주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13대 닥터 조디 휘태커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지 않았다 생각 됩니다

2번째 정치적인 접근

크리스 칩널의 닥터후 에서 큰 문제 중

캐스팅, 대본 중에서 

정치적인  접근과 그에 대한 스토리로 보입니다.

닥터 후 스토리의 역사에서 정치를 등장시킬수 있습니까?

물론 오랜 역사에서 분명히 등장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주의할 점은  시청자가 쇼의 러닝타임 45분동안 

설교 받지 않게해야합니다. 

이것은 섬세하고 어려운 글쓰기 실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쇼를 원합니다 

어려운 개념도 아니기에 

크리스 칩널 이전의 닥터 후가 가장 잘 알고 있던 개념 입니다 

크리스 칩널의 에피소드 인

고아 55 에피소드는 최악의 에피소드로 기록 되었으며

Praxeus 에피소드에서 시청자의 머리를 망치로 때리듯 충격을 주었습니다.

강의를 받는듯한 설교를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할때 

더욱 시청자는 쇼를 멀리합니다

3번째 크리스 칩널의 스토리 텔링

우리가 모든 문제점을 무시하더라도   

2번째 시즌을 담당한 크리스칩널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스토리텔링 수준에서 

닥터 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크리스 칩널이 총 책임작가 직을 담당하기 이전 

별개의 닥터 후 에피소드에서 평가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놀랄 만큼의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크리스 칩널이 SF 장르를 집필하는 실력이 미흡하다고 생각되며

과거의 재활용을 하고있습니다 

그의 에피소드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유머가 없고 쇼가 가지고 있던

주제를 파악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한 락 다운이 시작되었을 당시 

러셀 T 데이비슨이 집필해 유투브에 공개한 

10대 닥터의 에피소드 후일담 미니 에피소드에서야

닥터 후를 느꼈습니다   

이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크리스 칩널은 닥터후 같은 SF 장르에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들을 고용했습니다 .

그가 숙련되고 노련한 작가들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으며

그는 글 집필 실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4 번째 컴패니언들 

동료들은 주인공 만큼이나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닥터 캐릭터 만큼 나쁘다고 판단됩니다

갑지기 처음부터 많아진 컴패니언들 

작가들은 동료 캐릭터가 많아서 머리가 아팠을 것 입니다  

많은 동료들은 각각 나뉘어 분량 조절로 활약할 시간도 부족했으며 

2명의 남성 배우 하차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작가들은 바쁠 것입니다.

5 번째 크리스 칩널의 미래

크리스 칩널이 남는다면 14대 닥터를 발표할 것 입니다.

그리고 원점으로 복귀해 13대 닥터 조디 휘태커의 뒤를 이어 

무미 건조한 크리스 칩널의 글의 희생양이 될 것 입니다

14대 닥터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그렇다면  시즌13 이후 에 3개의 시즌을 더 담당해 5년 계약보다 더 1년 하게 됩니다.

최종적인 결론으로

크리스 칩널의 닥터후에서는 크리스 칩널이 큰 원인입니다

쇼는 지금도 인기가 하락 세이며 

닥터후 드라마의 박람관은 이미 문을 닫았으며 굿즈 또한 현재 판매율이 하락 했습니다 

방법은 새로운 총 책임 작가, 새로운 닥터, 새로운 동료 

정치적인 메세지보다 재미에 초점을 맞춘다면 닥터후는 돌아올 것입니다

BBC에게는 미안하지만 크리스 칩널을 BBC 방송 국 바깥으로 걷어 차야 합니다  

영국 현지에서도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Tv쇼 프로그램 제작 중단 됨에도 불구하고 

 닥터후 시즌13 의  2021년

  1/12일자 촬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번의 촬영장에서는

 우는 천사가 포착되었으며

13대 닥터 조디 휘태커와 

대면 하게 될것 임을 알립니다

 현재 크리스 칩넬의 닥터 후에서 

13대 닥터역을 담당하고 있는 조디 휘태커는

 촬영중인 닥터 후 시즌 13을 끝으로 

14 번째 타임로드 닥터의 재생 성을  촬영하여 

13대 닥터 역을  끝낼 예정 입니다.

38 세의 그녀는 이전 닥터역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타디스에서 세 번째의 시즌을 보낸 후 떠난다는 

전통적인 규칙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닥터후 담당 관계자에게 말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조용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조디 휘태커가  하차한다는 사실이 세트장에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은 닥터의 재생 성을 촬영할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재생 성에 대한 정보는 닥터후 관련자 들에게 일급 비밀이지만 

앞으로 몇 달 동안 14 대 닥터의 시작을 촬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또한 정말 신나는 일이죠."

또다른 내부자들은 조디 휘태커가  다른 장르의 캐릭터를 맡고 싶어한다고 주장합니다.

소식통은 

그녀가 올해 말 

컴패니언으로 출연하는 브래들리 월시와 토신 콜의 뒤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총 책임작가 크리스 칩넬은 남을 것 입니다.

닥터후 13시즌의 신년 스폐셜에서 3명의 컴패니언중

라이언 싱클레어 역의 토신 콜 ,

그레이엄 역의 브래들리 윌시 가 하차함으로서

야즈민 칸 역의 만디프 길 남았지만 

13시즌 에서부터는 배우이자 코미디언

 존 비숍이 

컴패니언으로 참여 합니다

그는 현재 컴패니언으로 등장할

 해당 에피소드의 장면을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