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닥터후) 닥터후의 미래는 멀티버스에 달려있다

닥터후 시즌 1- 시즌4 의 총책임작가 러셀 T 데이비슨이

 라디오 타임즈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러셀 t 데이비슨은  닥터 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닥터 후는 앞으로 

마블의 멀티 유니버스 세계관 시스템 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그는  

닥터후  방향성에 대하여  앞으로  작품에 대한 전략을 

 닥터후의 멀티 버스를 노려야 한다고 말하며

과거 닥터후의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 . 사라제인 어드벤쳐에 등장한 캐릭터가 

닥터후  시즌4 마지막에 등장해 에피소드를 멋지게 해준 것 처럼 

다양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야 말로 

닥터후가 앞으로 가져야할 방향이라고 전하며 

멀티버스의 큰 장점인 

다양한 세계관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와 소재야 말로 

현재 닥터후가 가져야할 전략이자

닥터후에게 큰 전환점이 될것이며 

쇼의 생존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Xris Robin]

스타워즈마냥, 패미로 말아먹은후 갈아엎지는 못하겠고... 버리긴 아깝고... 병진들.

[익스먼스의그림자]

대놓고 실패했죠 스타워즈나 닥터후나... 정신 차리려면 만달로리안처럼 정말 찐팬들을 위한 스토리로 빨리 갈아타야할텐데...

[상냥하여라🐻]

사실 이분이 맡은 뉴시즌에 이미 평행우주 관련 스토리가 나오긴 했죠. 테닥이 로즈 테일러를 살리려고 평행우주로 보낸 스토리가 있었던지라, 러셀 감독은 이미 그때부터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네요.

[kofluvs]

이제 그러면 분기점 잡아야겠네 ㅡ.ㅡ...

[에버린]

그냥 PC로 말아먹어서... 1화 딱 중간까지 보고 손절함... 작가랑 배우 바뀌면 보기로...

[chobu]

스티븐 모팻이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얀모자*]

모펫 시즌도 항상 용두사미식으로 끝나서 저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