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73 명
• 전체 : 2721798 명
• Mypi Ver. 0.3.1 β

• [새회사]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 시청을 하란다....나쁘다 (27)2016/05/03
• [새회사] 차장님은 농담을 정말 잘하신다. (14)2016/04/26
• [새회사] 상무님과 부장님이 둘다 잡혀가실 것 같다. (5)2016/04/25
• [새회사] 연차를 쓰기 위해 핑계를 생각했다. (23)2016/04/18
• [새회사] 회사홈페이지 개발중- 자유게시판 웹에디터 적용 완료 (7)2016/04/12
• [새회사] 껌먹으려다 흘려서 줍다가 옆자리 사원과 눈이 마주쳤다. (3)2016/04/11
• [새회사] 꼬신 전회사 여동료를 부장님이 차버렸다. (9)2016/04/04
• [새회사] 이전 회사 여 동료를 꼬셨다. (15)2016/04/01
• [새회사] 좋아 만우절이니까 준비한 가짜 사직서를 제출하자 (19)2016/04/01
• [새회사] 회사 익명 게시판을 만드는 중이다. 후후후후후후 (9)2016/03/31
• [새회사] 안되는건 없다. 결국 꼼수란건 존재한다. (2)2016/03/30
• [새회사] 강사 양반의 개그내공이 심상치 않다. (2)2016/03/29
• [새회사] 강사 양반이 개그라고 이런 말을 한다. (3)2016/03/29
• [새회사] 전회사 후임.. 뉴막내에게 큰 잘못을 저질러버렸다. (6)2016/03/29
• [새회사]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좋긴 좋구나.... (3)2016/03/22
• [새회사] 회사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나의 고통은 반복된다.... (1)2016/03/18
• [새회사] 역시 프로그래밍이 안될땐 바람을 쐬고 와야한다. (7)2016/03/16
• [새회사] ㅈ됐다... 사장님 글에 싫어요 해버렸다;;;; 어쩌지 (20)2016/03/11
• [새회사] 알파고 때문에 부장님이 멘붕하셨다. (14)2016/03/10
• [새회사] 드디어 회사일을 다했다.... (3)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