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 당시

투표결과 195표중 찬성 193표, 반대 2표;;  <링크에 나옴>

탄핵 가결(허가) 처리됨

<요약본> 

조선일보가 바른소리 하는 노무현을 엄~청 싫어했음

당시 한나라당은 대선자금 수사로 인해 '차떼기당'이라 불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대선후보 이회창이 권력에게 검은 돈을 고속도로에서 "탑차"째로 받음)

사과박스를 넘어 이젠 탑차;;

노무현대통령이 봉하에 도착해서 한 첫마디가 

그 유명한 '야 기분좋다'입니다.

위에 링크 참조

국가혁신 경제살리기 - 중심(?)
시대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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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해석하다 빡침

고졸 출신에, 인맥(백) 없음.  +당 옮김 <여당은 야당이라고 싫어하고, 야당은 배신자라고 싫어하고>

국민의견 무시하고, 정치인들끼리 똘똘 뭉쳐서 탄핵안

그와중에 소신있는 반대표 2표가 있네

탄핵하자고 했던 저 인간들

지금 ㅂㄹㅎ 뽑아서 살맛 나겠어

조순제씨의 녹취록 내용

“1970년대 초중반 최태민의 생계가 아주 어려웠다.

그런데 1975년 구국선교단을 조직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명예총재에 앉힌 뒤엔 돈 천지였다.

돈은 최태민이 관리했다” 고 기록되어 있는 등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얽힌 사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 <김대중 - 노무현 중간>

한미 FTA 협상

광우병

노무현 대통령은 30개월 이상된 소는 절대 받지 못한다.

광우병 의심 부위는 절대 받지 못하며, 분쇄육은 절대로 안된다.

이게 안되면 절대 협상해서는 안된다 라고했습니다.

MB때는

처음에 무제한 수입허용 -> 나중에 대국민 사과하고

30개월이하의 뼈없는 살코기만 허용

가카라도

바로 꼬랑지 내림.  ㄹㅎ와는 다르군.

심심해서

그냥 한번 찾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