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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살려야 한다 (8)
2015/06/19 PM 08:03 |
난 이게 무슨 패러디인가? ,몰랐는데
이게 이런 뜻이었음.
메르스 1번(첫번째) 환자를 살려야 한다. 이 뜻.
흔히 말하는
첫번째라는 점에서 의의를 둔거임.
<참고로 멍청한 ㅂㄱㅎ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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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1위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18)
2015/06/14 AM 10:08 |
LINK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2&aid=0002407916 | 별로 탐탁잖은 것까지 세계 1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사망률 1위다.
음주량, 낙태수술, 산재사망률도 1위다.
저임금노동자, 빈부격차 불만지수, 성별 임금격차, 강간범죄비율, 남성 암발병률도 1위다.
심지어 무고·위증·사기범죄비율마저 선두다.
무고의 경우 일본의 4200배라고 한다. 2, 3위까지 치면 끝이 없다.
1위 자리가 하나 더 있다. 12만명으로 추산되는 해외 진출 매춘여성이다.
너무 요란해 매춘 한국여성이 세계의 골칫거리가 됐을 지경이다.
과거에는 일본 오사카 등 몇몇 지역에 편중됐던 매춘 한국여성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서양에서 맹위를 떨친다.
호주 성매매 여성의 17%가 한국여성일 정도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해외 마사지숍, 룸살롱 등 유사 성매매 업소는 부지기수다.
상하이, 모스크바 등 세계 어디에 가든 한국 관광객을 아주 반갑게 맞이한다.
‘단기 고소득’ 유혹에 성을 파는 현실,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의 위상치고는 입맛이 떫다.
그들의 해외 진출은 150만명의 국내 매춘여성 포화상태도 한 원인은 될 것이다.
이 수치는 전체 가임(可姙)여성 4명당 1명꼴이다.
- 조민호 논설위원 -
더불어 이혼률도 세계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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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와대가 내다버린 참여정부 국민안전 매뉴얼 2,600개 넘어 (2)
2015/06/13 AM 10:36 |
LINK : //blog.naver.com/su_blog/220387027297 |
청와대가 내다버린 참여정부 국민안전 매뉴얼 2,600개 넘어
메르스 사태에도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며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감염병 등
국민안전 문제 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관리했던 매뉴얼 2,622여 개가
청와대에서 각 부처에 떠넘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수경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월 28일 청와대가 통합관리해 온 재난관련 매뉴얼 2,622개가
분야별 부처로 이관됐습니다. 때문에 재난은 국민안전처가 총괄하며
각 부처가 담당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청와대가 각종 참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핑계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보여주듯 국가적 재난은 통상 8~9개 부처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수평적 관계인 주무부처가 관련부처들을 지휘-조정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하는 청와대가 이를 포기한
결과가 지금의 메르스 사태입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하고, 책임회피와 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호통만 치는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지금이라도 국가 재난에 대한 관리체계를 일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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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임기
(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
mb정권때였나? 농협 서버 ㅈㄴ 많이 털렸는데...
역시 mb각하는 똑똑해
멀리 한수 바라보구, ㅂㄱㅎ 밀어준것 보면...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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