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링은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이제는 익숙한 무료 통화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웹과의 연계성과 SNS의 연계성 등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 사용자끼리의 무료 통화 뿐만이 아니라 웹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와 무료로 통화를 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자동으로 터치링 사용자를 매칭해주고 SNS를 기반으로도 터치링 사용자를 찾아주므로 쉽게 터치링을 통해 무료 통화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고 고유의 URL 주소를 통해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게 해주기에 자신의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소통이 가능한 점도 장점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료 통화라는 서비스에 있어 다양한 접근성을 보여주고 있기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젼도 출시가 되기를 기대 해보게 되네요! 어찌하였든 스마트폰이 참으로 우리의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5665783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다양한 글꼴로 글을 작성하고 배경화면을 지정하여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합니다. 특히 작성한 글을 사진앨범에 저정하여 MMS로 보낸다면 그에 따른 활용안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외에 이메일이나 SNS로 보내서 소통도 가능하고요! 글꼴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색상도 지정이 가능하여 적절하게 아이폰에서 활용하면 나름 유용한 환경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비록 완벽하지 않은 아이폰 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기에 사용자들은 부족함 없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5382140

티빙은 웹 브라우저든 스마트폰이든 혹은 타블렛PC든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환경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근래 N스크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티빙 역시 N스크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OD의 경우 웹 브라우저든 아이패드든 이어보기가 가능하기에 N스크린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에서 다양한 방송을 접근하는데 있어 티빙은 여러 요소를 잘 반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패드를 통해 실시간 방송이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접하는데 익숙해졌고 그 편리함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 소비 문화에 있어 그로 인한 유용함과 효율적인 요소가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5363882

SUPER 0.99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어플리케이션을 결코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어단어에 대한 막강한 DB와 파격적인 가격공급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UI와 UX도 SUPER 0.99의 메리트지만 그보다 어플리케이션의 사용패턴이 상당히 가벼운 느낌을 받아 그 퀄리티에 있어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학습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알찬 느낌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영어단어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 한국뿐만이 아닌 전세계 시장에서 SUPER 0.99를 따라올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없을 것으로 보일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검색 기능이 있었으면 사전의 역할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어찌하였든 영어단어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는 전세계 시장에서 종결자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985

이렇게 완료가 되면 이제 아이패드에서 멀티제스쳐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손가락 네개로 화면을 위로 드레그 하면 멀티태스킹 화면이 나오고 반대로 아래로 드레그 하면 다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여러개 실행 한 상태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손가락 네개로 좌/우로 드레그 하면 현재 실행되고 있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화면이 넘어가죠! 또한 손가락 네개도 화면을 모으면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즉 기존에 하나하나 터치를 하여야 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바로 원하는 것으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사실상 홈버튼이 이제 더 이상 필요없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과정이 애플 답게 감성적으로 표현이 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능 중 하나입니다. 비록 아직은 정식으로 지원을 하고 있지 않아 이러한 방법으로 활용하여야 하지만 아이패드를 가진 사용자라면 반드시 한번 사용해보기를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얼마나 직관적이고 편리한지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506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