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가 3페이즈가 있었고
붙어서 패야 활패턴 씹고 공격패턴도 단순해져서 그나마 쉬웠던 녀석
1페는 첫돌진에 활 날리니 피하고 시작.
활만 빼면 점프공격으로 붙어가지고 떄리면 지상에서 '공-공-틩겨내기'의 연속에서 소소한 변칙이 있을 뿐이니 압박해서 때리면 됐었다.
점프하고 '危' 뜨면 피하고 간파하기.
2타치는거 막고 연격 날릴것 같으면 뒤로 점프해서 거리 적당히 벌리고 막타 타이밍에 다시 붙기.
잘 때리다 잡기 걸리면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선빵 먹여서 스킵하지 않는한 내 컨으로는 어쩔 수 없었음.
활연사는 그냥 달려서 피하던가 틩겨내기로 막기. 달려서 피할 수 있다면 이쪽을 추천.
2페는 저기서
1킬하고 1초지나고 면상에 폭죽갈겨서 페이즈 잡고 시작.
'危' 뜨고 찍고 하단 긁기. 2페부턴 찌르기든 뭐든 피하고 하단 밟을 수 있다면 자신있게 밟기. 난 무리여서 안밟고 패턴 넘김.
2타후 연격하고 막타 활. 똑같이 피하고 막타 활을 좌우로 피한 후 붙기.
3페는 장거리 돌진 간파하고 1~2페에 뇌반 포함한 재시작. 뇌반은 근거리에서 패다가 갑자기 날려서 반쯤 포기하고 1페처럼 최대한 압박해서 클리어.
어쩌다 세키로가 갑자기 꽂혀서 주말마다 달리고 있지만 정말 재밌다.
예~전에 인방 본것도 있고 하지만 겐이치로 도합 5~6시간 첫 클리어에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