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퀘스트 11s  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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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이널판타지 10/10-2  초등학생 그당시 명작이라며 여기저기서 푸쉬했고 이수영 노래로도 유명해져서 기대하며 PS2를 가진 친구집가서 구경 했었는데 영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추억으로 봉인해뒀던 게임

1.태고의달인: 전부터 기대하던 타이틀. 정발 안되도 구입

2.다크소울: 스팀으로 있는데 어려워서 접음...그래도 컴퓨터로는 엔딩보기 힘든데 스위치로는 가능할것 같아서...

3.대난투: 스위치 세이브 날라갈까봐 걱정... 스위치 수리이후 마리오카드 세이브가 날라가서 대전점수, 모아논 카트 죄다 초기화 되서 멘붕인데 대난투도 마리오카트처럼 컬렉션을 모으는 재미로 하는 게임인데 스위치 시스템이 개선되서 백업이 나온다면 살것같습니다.

스플래툰은 중국,한국 미정부터 어떻게 처리할지 발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끝

스위치 산지 4일만에 벌써 구매한 게임이 4개나 되네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무조건 추후에 나올 2세대를 사야지사야지, 지금 어짜피 할겜 마리오젤다뿐이니 걸러야겠다, 한국 개무시하는 OS정책에 e샵이니 할수있는게 없다, 이런생각으로 무시하려 했었는데...

후회하는건 한가지뿐입니다. 네온색상이 스크린을 통해서 보는것과 상당히 다르네요. 엄청 튑니다. 풋살장에서 볼수있는 형광색 조끼 색깔입니다. 바깥에서는 무조건 사람들을 사로잡을 색상이에요. 그레이로 샀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금방...... 조이콘이 망가질거라니 그땐 그레이로 사야겠네요.

랜덤마이피에 댓글을 쓰고 그 글에 댓글이 달려도 루리웹 알림에 포함되지않아서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