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놈..서태지가 춤 가르쳐달라고 당시 돈 100만원 줬을 때 그거 먹고 튈때부터 싹수가 보였는데..당시 서태지가 각 잡고 털었음 평생 전과자 소리 들을 놈 하나 구제해주고 배때기 불려주고 나중에 해체하고 난 뒤 차린 회사에서 댄스그룹 하나 내놓은 거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이 옛정에 존나 푸시해줬는데도 말아쳐먹었을 때 냅둬야 했었음..
그게 또 불쌍하다고 이후에 나오는 가수들, 본인이 낸 음반들 다 사주고 존나 푸시해줘서 키워놨더니 나중엔 서태지 뒤통수 치고 이름 팔아먹고..진심으로 쳐망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