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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편들은 흥미진진하게 플레이들 해보았습니다.
질거같다가도.. 이기는 히오스 하는 판 이것이 이 게임의 매력이죠~
그럼 모두들 즐감하시고, 불금 및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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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상태가 어제부터 문제가 많네요.
이러다가 뭔 일 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러분들 몸 조심 마음 조심하시면서 멋진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경기도에서 친구부부가 새벽에 저를 만나러 드라이브 겸 왔었습니다.
애초에 둘과의 인연의 시작이 바로 여기 히오스였지요.
그렇게 이어져오던 인연이 이렇게 현실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인연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인연 소중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연이란것은 그만큼 소중하고 가지기 어려운것이니까요~
그럼 모두들 즐감하시고, 추석과 불금 및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시 히오스는 재밌어요.
물론 이기면 말이죠. ㅎㅎ.. 지면 내가 이걸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그런 느낌이 거의 없는 난투에 많이 신경이 쓰이고, 플레이도 제일 많이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