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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기도에서 친구부부가 새벽에 저를 만나러 드라이브 겸 왔었습니다.
애초에 둘과의 인연의 시작이 바로 여기 히오스였지요.
그렇게 이어져오던 인연이 이렇게 현실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인연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인연 소중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연이란것은 그만큼 소중하고 가지기 어려운것이니까요~
그럼 모두들 즐감하시고, 추석과 불금 및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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