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말년때 초소근무를 서면서 유에프오를 본적이 있어요
GP근무였고 그 하이바에 장착할수있는 제일싼 야간투시경도 한개들고
그때 잠도 않오고 할일도없어서 야투경으로 별똥별이나 보면서 소원이나 빌어볼까 하고
하늘을 관측했죠 파주의 새벽하늘에 무수히많은 별들에 더해 야투경으로 보면
따블 따따블로 별들이 많이 보여서 1분안에 어렵지않게 별똥별을 볼었는데요
그날! 야투경으로 하늘을 보는중 제시점에서 좌측에서 우측으로
반짝이는물체 3개가 삼각형편대로 시계방향으로 서로 돌아가면서 굉장히 빠른속도로 움직이는걸
목격했는데 제가 보면서 바로 소리지르고 제 부초한테도 야투경을 넘겨줘서 확인하게 했죠
근데 부초가 볼때쯤 제자리에서만 서로 돌다가 3방향으로 팟! 하고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탐사위성이니 관측기구니 라고 하기엔 너무 터무니없이 빠른속도였고
유에프오가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이게 제 경험담이고 제가 궁금한건
저와같은 방식으로 훨씬 편하고 정확하게 밤하늘을 관측할수있는 장비가 있지않을까요?
보면 카메라에 야투경달고 녹화장비에 모션인식달아서 움직이는 장면만 찍고
그렇게 다 골라내면 분명 발견할수있을거같은데-0-
왜 이런 시도들을 않하고있는건지 이건 정말 공공연한 비밀이라 그런걸까요-0-?
찍힌 사진들은 죄다 구라 같습니다.
죄다 흐릿하게만 찍힌거 가지고 와서
ufo 다고 하고
저도 없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제대로된걸 보기전까진 잘 못믿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