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러지밴드를 익혀서 써보기 위해, 안드로이드만 쓰다가 처음으로 아이패드나 아이팟 터치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같은 걸로도 충분히 쓸만한가요? 아니면 역시 아이패드가 있으면 더 편리한 건지요.

혹 아이패드를 쓴다면 미니로도 여유롭게 쓸 수 있는지, 아니면 더 윗등급으로 올라가는 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psp를 판다 치면, vita를 사서 그나마 세이브파일이라도 옮겨두고 싶은데..

1. pc에 세이브파일 옮겨뒀다가 vita에 다시 옮기면 세이브파일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나요?

2. umd로 타이틀을 몇 장 가지고 있는데, vita에서 동일한 게임을 psn에서 다운받은 후에 이전 세이브파일로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지..

일단 색상은 실버이고, 고이고이 써서 깨끗하고 흠집도 없습니다.

구성품 다 있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은 채인데...

오랫동안 잊혀두고 묵혀뒀다보니 이대로 뒀다간 처분도 못할 것 같아서 고민되는데요.

혹시 중고장터에 내놓으면, 팔린다면 어느 정도가 좋을지..-_-;

집에서 떠먹는 요구르트를 만들어줘서 받아온 게 있는데, 냉장고에 쭉 넣어뒀지만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한 달 까진 아닌데 2주~3주 사이 정도 지난 것 같아요.

곰팡이가 핀 건 아닌데, 이게 육안으로 상했는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네요.

살짝 먹어보니 맛이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상해서 이런 맛이 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좀 먹어보니 혀에서 전기 흐르듯? 찌릿한 맛이 나는데..

이거 버려야 하는 걸까요? -_-;

윈도우 10이고, 브라우저는 크롬을 주로 사용합니다.

익스플로러나 엣지로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 마우스 클릭으로 다른 구간을 마음대로 클릭하면서 봐도 전혀 멈춤(프리징? 이라고 해야 되나요?)이 발생하지 않는데,

크롬은 영상 앞부분이나 뒷부분 등 다른 구간을 클릭해서 이곳저곳 수회 넘어가다보면 반드시 멈추게 됩니다.

멈추었을 때는 크롬에서 아무 입력도 먹지 않고(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은 자유롭습니다), 멈춤 현상이 풀릴때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시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신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