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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1 (0) 2019/12/16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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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참 오랫동안 좋아했던 LCK를 손절... (5) 2019/12/16 PM 03:23

12년도 쯤 같이 롤을 하던 대학 친구가 롤은 안하고 경기만 보고있길래

 

너는 그게 재밌냐? 하고 같이 보다 빠져들어서 보게된게 거의 7년이 넘었음

 

제가 대다수의 롤팬들처럼 특정 팀의 팬이었다면 아마 손절하기 힘들었겠지만

 

저는 LCK를 늘 인물 위주로 좋아하던 사람이라 

 

(11년도엔 콘샐 라일락 12년도엔 막눈 13년도엔 페이커 14년도엔 루퍼 다데 이런식으로 ㅋㅋㅋ)

 

점점 변화하고 사건 사고가 터지는 LCK 를 보면서 그래도 이만한 취미는 없는데 없는데 하고 

 

끊어질듯 말듯 정으로 붙잡고있던걸 이제 놓아줄까 함

 

직관도 가끔 가고 18년도엔 친구랑 결승전도 새벽에 일어나서 꾸역꾸역 가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좋은 추억도 많은데 이제는 너무 내가 생각하던 그런 재미난 LCK와 동떨어짐

 

이젠느 이적시장을 봐도 별로 재밌지도 않고... 일베 사건 터지면 한숨만 나오고

 

내가 보던 리그가 스타판 나쁜 놈들에 쥐락펴락 당하면서 선수들 농락하던 리그라는게 너무 화나고

 

팬들 문화도 예전보다 점점 더 팬덤싸움에 서로 물어뜯기 바쁘고 깎아내리기 바쁘고

 

자기 선수면 일베도 옹호하고 대리도 옹호하고 아이돌 극성빠같은 미친 사람들같이 바껴서는 하..

 

좋아하던 선수들도 많이 떠나가고 이젠 페이커랑 데프트 뿐...

 

어느순간 LCK를 보는게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더 커지는거같음


참 7년동안 일년에 반년씩은 항상 LCK를 챙겨봤었는데

 

이젠 정으로 붙잡고있는거보다 그냥 놓아줄 타이밍인거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네여

 

변심해서 다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실망이 커서 다시는 볼 일 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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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Type    친구신청

이게 다 말씀하신거처럼 스타시절 비리저지르던 대가리놈들이 아직도
자리 꿰차고있어서 그런거같아요..물갈이 함해야되는데..
어린 선수가 불합리한 조건으로 노동력착취 당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별혜는밤    친구신청

저도 이제 그만볼려구요 게임은,안하고 대회만봤는데
뉴스도 이제 되도록 안보는중입니다
관심완전끊을려고

보나루다    친구신청

저도 얼마전에 손절...
게임도 접었습니다.

세상에 할 게임과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리그랑 선수 인질 잡고
지들 멋대로 운영하는게 통할줄 아는게 존나 웃김...

허니허니한 지허니    친구신청

게임은 진작에 꼬접했고 선수들이 불쌍해서라도 볼까 싶지만 잘 모르겠네요

우유-*    친구신청

저도 거의 같은 패턴이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별되? 런칭때부터 하다 접은 사람으로써 (1) 2017/02/08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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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되는 딱 한 문장으로 압축 가능함.

 

운영진이 개븅신짓해서 잃은 유저를 표면적으로 퍼주는 식으로 매꾸고 그걸 유저들은 속는줄 모르는 게임.

 

정말 딱 이거. 밸런스 심하게 쳐 말아먹고 유저수 늘 5만명 이하까지 찍으러 가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시선 돌림.

 

표절? 요즘은 오리지널 디자인이 많아서 볼만하다? 다 개소리임 내가 접을때 각메르만 해도 드크 왕녀 배낀건데 ㅋㅋㅋㅋㅋㅋ

 

늘 분기마다 시행되는 특정동료 편애, 필수캐릭, 그거 다 만들어놓으면 내는 상위호환등 한국형 모바일게임의 졷같은 점은 죄다 쓰면서

 

애플환불러 악용자 처리? 안함. 게임 버그이용해서 상위권 독식하던 길드? 정지 안함. 그냥 신규 캐릭 신규 컨텐츠 내는거 말고는 하는게 없음.

 

이걸 붙들고 있는게 말그대로 '멍'청한 '공'카 '새'끼임.

 

이 새끼들은 이게임이 오토가 된다는 장점하나로 이 게임이 다른게임보다 우수하다고 개소리를 싸는 새끼들인데

 

어떤 모바일게임이 하루에 8시간 이상 돌려야 겨우 파밍되는 게임임? 오토를 빌미로 전기세랑 신발사게 현질세를 빨아먹는 새끼들인데

 

필자는 하루에 16시간씩 돌리던 하드유저지만 접었음. 왜냐? 정말 게임도 운영도 발전이 없었거든.

 

굳어만 가는 콘크리트층 

(얘네도 문제점은 아는데 즐겜유저 하지 내가 좋아하는것만 모으지 뭐 라고 정신승리하고 밸런스 뒤집힐때마다 발광하는 병신들임.) 들과

그 콘크리트 층들이 써놓은 븅신같은 공략글보고 불속에 뛰어드는 하루살이마냥 달려드는 신규들.

 

얘네들끼리 있으니 문제점을 인지한 새끼들은 다 나가고 이젠 게임사에 불만 제기하는 사람도 없어짐.

 

별되 황금기에는 그래도 사건터지면 눕는 새끼들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보상뭐줄까 이지랄하는데 발전이 있을리가 있나

 

어설프게 과금해서 원하는거 만들지도 못하는 게임이니 그냥 재밌어보이는 사람은 시도조차 하지않는걸 추천.

 

굳이 사서 고통받을 이유는 없으니까

 

ps. 필자는 별되 접고나서 모바일게임은 쳐다도 안봄. 환멸이 나서.

 

ps2. 저 5만명도 저렇게보면 많아보이는데 중소길드는 길대한다고 부캐 서너개씩 돌림.

그냥 일반 유저들도 부캐 돌리는 사람 꽤 있음.

즉, 실제 유저수는 늘 3분의 2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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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바콤보    친구신청

저도 시즌 2 때부터 돌리고 있긴 한데... 이거 말고는 할 게임이 없네요. 괴리성 밀리언 아서에 미쳐서 가챠질을 호되게 경험해보고는 그나마 폰 게임이랍시고 돌리는 게임입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한번 설치해보고 광속삭제(...), 리니지 2도 마찬가지...
아....정확히는 폰으로 돌리지 않으니 폰게임이라고 하기도 뭐한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연성은 둘쨰치고 스토리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사가 초딩 수준 정도로 언어 구사력이 하향 평준화가 되었다는 게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입니다.(뭐, 이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질적인 문제이긴 했지만...)

뭐.. 유닛 모으는 재미라고 생각하고 걍 하고 있네요. 좋게 말하면 즐겜이고, 나쁘게 말하면 주인장 말 처럼 정신승리겠지만...'승리'라고 말할만한 재미가 이 게임에 있냐고 묻는다면 오랫동안 생각을 해야 할 듯;;
이제 머지 않아 드래곤버스터도 초월한답시고 드래곤볼 초사이아인 전투력마냥 능력치 뻥튀기 되어서 치솟을 것 같은데...그 땐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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